어느 날, 아빠가 가족 모임을 열었다. 모두 모여 앉자 아빠가 큰소리로 말했다. "가족 여러분, 오늘 여러분에게 중요한 사실을 발표하겠습니다! 우리 가족은 사실 우주에서 온 외계인입니다!"
모두 놀라서 쳐다봤다. 엄마는 눈을 크게 뜨고 "무슨 소리야!"라고 외치며 아빠를 쳐다봤다. 형은 진지한 표정으로 "그럼 우리가 지구에 온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아빠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우리는 우주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찾으러 왔어요. 그러나 지구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아직 돌아가고 있지 않아요!"
형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럼 우리도 외계인의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하고 말했다.
그 순간, 3살짜리 동생이 끼어들었다. "우주인 아빠, 그럼 초코파이는 외계 음식이에요?"
아빠는 대답했다. "그렇지, 초코파이는 우리 집에서 만든 특별한 외계 음식이야!"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그렇게 가족 모임은 '외계인 가족'의 초코파이로 떠들썩해졌다. 반전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결국, 지구의 일상이 외계인의 미각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