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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간부가 택배업체 사장 부부 스토킹 1심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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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6개월 업무정지' 항소심 승소 1심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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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65일 안전한 중산마을’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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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우석, '핫 캐릭터 어워즈' 4연속 1위 김수현 차은우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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