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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서 시내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쯤 광양시 성황동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A씨와 승객 6명 등 총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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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임팩트 어워드'는 지역 사회의 불균형과 공정성에 대한 목소리를 밀도 있게 담아,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한 작품에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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