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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함께: 해양 생태계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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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힘: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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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부시스템, IT OT 통합 플랫폼 '시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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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베트남 시장개척단 570만불 수출 상담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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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전력중개 솔루션 사업 본격화 '에너딕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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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해커그룹, 나주 곡물창고 해킹 주장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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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촬영' 뉴진스 중계한 SBS '인기가요' 결국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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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초반 고공비행을 내달리는 ‘큐티풀’ 박현경(24, 한국토지신탁)이 약속의 대회나 다름없는 KLPGA 챔피언십서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릴 수 있을까.


    박현경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리는 2024시즌 KLPGA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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