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아시아 여성 최초노벨문학상수상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송도역 래미안 센트리폴
현지시간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한강 작가는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았고, 기립박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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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작가의노벨문학상시상식이 열리는 11일 오전 12시 전남 장흥군 안양면 율산마을 한승원 문학 학교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마을 주민 등이 시상식 중계를 보고 있다.
"이렇게 좋은 날이 있을까요.
" 한강 작가의노벨문학상시상식이 열리는 오늘(11일) 오전 1시 전남 장흥 안양면.
소설가 한강이 10일(현지시간)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노벨문학상을 손에 쥐며 세계적인 문학가 반열에 섰다.
한강은 이날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의 랜드마크인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았다.
작가 한강이 10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노벨상 수상자 만찬에서노벨 문학상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한강 작가는 앞서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칼 구스타브 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가 한강(왼쪽)이 10일(현지시각) 스웨덴 왕족 크리스토퍼 오닐과 함께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노벨상 수상자 만찬장에 입장하고 있다.
한강 작가는 앞서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칼 구스타브 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한강(왼쪽) 작가가 10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칼 구스타브 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노벨 문학상을 받고 있다.
한강은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처음으로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가 한강(가운데)이 10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다른 부문 수상자들과 함께 자리에 앉아 있다.
한강 작가는 이날 칼 구스타브 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처음으로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한강 작가(54)가 우리나라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는 "문학을 읽고 쓰는 작업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작가는 노벨상 시상이 끝난 뒤 오전 6시50분(현지시각 10일 밤 10시50분) 노벨상 연회가 열리는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