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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라는 여행 장벽을 허문 현장을 민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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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크라임씬’ 새 시즌 제작 확정 글로벌 추리 팬 사로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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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포스트, '셀트리' 베이비페어 성황 “‘생물학적 보험’ 제대혈 보관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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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유리지갑’ 소득세 연평균 9.6%↑VS 법인세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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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나믹 듀오 최자, 미식 콘텐츠 ‘최자로드 시즌9’서 전통주 브랜드 ‘분자’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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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정차한 열차의 선로에 드러누워 운행을 방해한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부(최석진 부장판사)는 기차교통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59)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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