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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앤엠, 미국 LA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벤치마킹 및 협력 논의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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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대식에는 청소년 수호자 및 대학생 서포터즈,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소년 수호자 및 대학생 서포터즈는 초등생 25명, 충남대학교 사진동아리 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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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안성재 셰프, '글래디에이터2 보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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