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임 장관 14:00 국가핵심기술 확보 연구현장 방문(대전 기계연 및 화학연) [외교부] ▲ 강인선 2차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장 [통일부] ▲ 김영호 장관 10:20 '제20기 통일정책지도자과정' 교육생 대상 특강(국립통일교육원) [행안부] ▲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14:00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회의.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양자전략위는 부위원장인 유상임과기정통부장관이 간사 역할을 맡게 되는 만큼과기정통부가 실무 운영을 주도적으로 진행중이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그 결과에 따라 이어질 조기 대선과 새 내각 구성 가능성, 혹여 탄핵안 기각 시 대통령의 업무복귀와.
유상임과기정통부장관이 지난 21일 강변 테크노마트를 찾아 휴대폰 집단상가 판매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과기정통부] 일각에서는 제조사가 통신비 경감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같은 지원금 수준이라면 단말기 가격이 낮아져야 통신비 절감 효과가 생긴다.
[테크] ▲과기정통부, 국가핵심기술 확보 연구현장 방문(14:00 대전 기계연 및 화학연) ▲ 방심위 통신소위(14:00 목동 방송회관 19층 대회의실).
장차관 [과기정통부] ▲ 유상임 장관 14:00 국가핵심기술 확보 연구현장 방문(대전 기계연 및 화학연) [외교부] ▲ 강인선 2차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장.
과기정통부는 올해 총 30개(정부·공공기관 경진대회 15개, 민간 경진대회 15개 등)의 민·관 디지털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챔피언십 진출팀을 선발할.
최종 수상팀에게는과기정통부장관상 등을 시상하고 총 1억 5000만 원 규모 상금을 지급한다.
또 수상팀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디지털 창업·성장.
◆ 정부부처 주요 일정 △ 농식품부, 제19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 수여식 (14시, 세종) △ 농식품부, 농산물 수급 및 생육 상황 점검회의 (15시, 세종) △ 해수부, 민관합동 K-물류TF 발족식 및 물류기업 CEO 간담회 개최 △ 문체부, 제16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개최(배포시) △과기정통부.
수상팀에게는과기정통부장관상과 함께 1.
5억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민·관의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해외 전시회 및 스타트업.
과기정통부전영수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은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창업경진대회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예비.
여기에과기정통부는 2027년까지 10만명 규모의 사이버 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정보보안 산업을 30조원 규모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일부 예산 항목의 감소 흐름은 이 같은 보안 사업 집중 육성을 강조한 정부의 과거 일성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12·3 계엄 여파로 권한 대행.
최종 수상팀에게는과기정통부장관상 등 시상과 함께 총 1억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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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지원 혜택도 이어질 예정이다.
기업들이 이 대회를 계기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해외 주요 전시회와 스타트업 경진대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종 수상팀에는과기정통부장관상 등과 총 1억5천만원 규모 상금이 지급된다.
민간 후속지원으로 SK텔레콤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자체 운영 중인.
전영수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디지털 혁신기업들이 챔피언십을 계기로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