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석규 대표기도에 나선 김종미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는 "내란수괴 윤 대통령을 탄핵하고 체포하라는 시민·그리스도인들의 함성은 날이 갈수록.
달라지니그리스도인들이 안전한 광장 만들기에 앞장서자"라고 호소했다.
제주 위파크
▲ 설교를 진행한 전남병 고난함께 사무총장은 14일 정의를 구하고 새로운.
않도록그리스도인들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613명 일동의 선언문 발표도 있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의 불의를 깨트리는 예언자적인 목소리를 함께 외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국 기도회에는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성문밖교회.
그리스도인은 약속을 지킴으로 사랑을 지키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심으로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받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방식을 따라 사랑하는 사람이그리스도인아닐까요? 약속은 쉽게 지켜지지 않습니다.
핵심요약그리스도인들, 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여 시국 기도회 진행 "탄핵이 평화고 경제고 복지".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앞장 장신대 재학생과 졸업생.
사회 전반에 걸쳐 탄핵 찬성 목소리가 높아지면서그리스도인들도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그리스도인들은 14일 대통령 탄핵 찬성에 주저하는 국민의힘 당사.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앉아서 빛나는 응원봉을 흔드는 국민들의 연대를 보며,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 모여 함께 기도하는그리스도인을 보며 확신했다.
사회적·경제적·정치적 불의를 없애기 위해 함께 싸워 나갈 때 비로소 하나님나라는 실현된다는 것을.
우리들의 연대로 민주주의는 실현된다는 것을.
더불어 "그리스도인들은 약한 사람들을 돌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약자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교회는 권력자들에게 '여러분들은 주님의 가르침대로 국민을 받들며 섬기는 사람이 되십시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당부했다.
당신과 다른 모든 이들을 향한 사랑을 제 속에 담아주시어 그 어떤 증오에도 고통에도 오염되지 않게 하소서.
” 루터교회 목사이자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반나치 운동을 펼쳤던 본회퍼는그리스도인에게 두 가지를 당부했다.
그는 기도와 함께 정의를 실천하는 것과 평화를 이루는 것이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조성암 NCCK 회장은 "그리스도인은 자유와 정의, 평화, 평등과 같은 가치가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반응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번 임시 실행위의 결정을 통해 고통받고 상처 입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NCCK는 오는 14일 오후 1시 여의도 국민의힘.
우유부단함과 타성에 젖어있는 유사그리스도인이 아닌 날마다 샘솟는 그 샘물을 길어내어 마시며 전해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내가그리스도인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즐겁게 예배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주장할 수 있는 바로 그 날이 여러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핵심 1).
제천시기독교연합회장 박선순 목사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를 본받는그리스도인이 되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2024 성탄트리 점등식이 진행됐고, 트리앞 광장에선 3주간 버스킹과 문화공연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성탄을 맞아 3,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004포를 소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