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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오디오 가이드 -큐피커 앱 3,000원 유료얼굴을 손에 묻은 노인. 하늘색와 아이보리 배경 밝은 톤이지만 깊은 슬픔이 전해진다.장미와 모란 - 두꺼운 부터치가 옆 작품보다 훨씬 좋다(임페스토). 이래야 고흐지. 꽃잎의 겹을 물감 두께로 표현했다. 장미와 모란 꽃 겹을 두꺼운 터치로 표현한 것. 습자지 꽃 만들 때처럼.인생부터 초기, 중기, 말기작이 순서대로 전시된 회고록 형식이라 더 좋았어요. 그럼 진짜 전시장 안으로~생트 마리 드 라메르의 전경 - 라벤더 밭 전경 언덕 위 소도시 성당. 또 다른 하늘색을 보여줌동양화 같다. 1889. 자신있게 그림. 대가 거장의 느낌. 나무는 신령스러운 기운.색채 완성. 고통이었지만, 회화를 통한 구원잘 그렸는데? 사진 같은 프레이밍, 순간포착, 감정이 드러나는 인물들 좋음.불멸의 화가 반 고흐(서울) 전시정보착한 사마리아인(들라크루아 원작) 1890.갈레트의 풍차 - 표면이 빤닥빤닥하다."안녕, 고생했어. 당신을 인정해."그래서. 불멸의 화가 빈센트 인정. 올 겨울 전시 Big3 중 베스트.오베르 쉬즈 우아즈 1890 5 ~ 7월0. 서울 전시 라스트 얼리버드 기한 연장빛의 발견 파리 1886 ~ 18882025.03.25 ~ 06.22빈센트!입장마감 : 관람종료 1시간 전)... 형제의 삶이 애닯다. 살아 생전 1작품 팔았던 화가가 현재 불멸의 작가 반열에 오른 것은, 테오 부인(제수씨)가 모든 작품을 관리하고 전시회를 열었기 때문이라 한다.(예약 없이 현장에서 도슨트 참여)꽃이 핀 밤나무 1890밀간 태양 산이 파랑 . 하늘도 고흐만의 하늘. 산이 파도치는 거 같아. 달인데, 밝아서 해인줄...일본화풍. 구성 자유자재로.고흐의 작품은 삶 자체 경험에서 나온 것. 고통의 경험이기도 하지만, 그에게 그림은 영혼의 구원. 모든 직업에 실패한 27세 화가가 되기로 한다(1953 생).최고가 맞나봄..(^^;)70일 동안 80여점 유화. 프랑스 남부의 노랑 붉은 색은 녹색 파란색. 어두운 고향 색으로 회귀.협곡 - 센터 향해 소용돌이치는 산 폭포 계곡. 화면 전체 소용돌이. 작은 여인 2. 휘몰아치는 마음일까. 색 회색 파랑 화이트 톤. 휘몰아치는 형태가 인상적이다.1891. 1월 테오 죽음.뭔가 감동이다.두꺼운 물감. 만지면 긁혀 피 날 거 같다. 가까운 데서는 형태 잘 안 드러남. 픽셀 깨진 것처럼. 멀리서 보니 더 선명한.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우와, 이걸 보다니..센터에 붉은 모자 말 산 바위. 길 물 사람 얼굴정신병원 정원의 소나무 - 작은 사람에 비해 거대해 보이게 그린 나무. 소용돌이치는 나무가지는 여전. 본인의 마음?정신병원 정원의 길 - 나무와 길 반반.그럼 이만.화가가 살아있다면 지금은, 돈방석에 앉았을 텐데... MD 수익금은 누가 가지는 것이야?!감자 먹는 사람들 스타일로 그려진 드로잉로, 뒷모습 옆모습 등 여러 자세 연습용인 듯. 그런데..덧. 반 고흐 in 대전 - 슈퍼 얼리버드덧2. 아트샵 MD -국립중앙박물관의 또다른 핫한 전시 <비엔나 1900>은 3월 3일까지인데, 3월 16일까지이니 조금은 여유 있어요. 입장 제한도 하지 않으니,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3월 16일까지 막차 타시기 바라요. Big 3 전시를 다 본 공연전시 블로거의 원픽은?코로나 이후 전시 관람객이 많이 늘었어요. 더불어 전시회도 늘어났으며, 2024-25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오픈됐던 전시 Big 3.양파가 감긴 접시 정물화 - 개성. 벽 색이 하늘색에 핑크라니. 주전자 형태는 마음대로 그림. 파리 시절 쓰던 밝은 색. 편안했나보다.산악 풍경의 밀밭 1889.삽질하는 사람 - 크로키 같다. 처음부터 거친 붓질의 화풍.구름 낀 하늘 아래 밀더미 1889자화상 - 이번 전시 포스터 메인작. 교통정체 유발작. 작가와의 강렬한 눈 맞춤. 털과 수염, 머리카락이, 후기작의 시작인 거 같다. 배경 붓질도 그렇고, 작품 어디서 온 건지 좀 써주지!관람시간 : 월~일 10:00~ 19:00청색 잘 씀 - 초록에 파랑 회색이 섞인 둣한 색 & 갈색대전시립미술관석양의 버드나무 - 삐죽삐죽 하늘로 뻗은 가지. 강렬한 노란 태양. 욱일기스러운 빛 퍼짐. 경지에 올랐으나 정서는 불안정해 보인다. 삐죽삐죽한 가지가...풀밭 - 이뿜. 풀과 꽃인데. 풀 줄기 형태 알아보기 힘듦. 붓 터치가 잘 보인다. 엄청 열심히 그렸다... 붓질 1009번?사진 촬영도 안 되어서, 작품 보며 메모했어요. 훗날 찾아보기 위한 일기 스타일 후기이니, 참고하시길.조셉 미쉘 지누의 초상 - 밝은 레몬 배경 옷 네이비 대조. 표정.형태가 분명. 거친 붓터치. 뭔가 정돈된 거 같다. 회오리치는 것이 덜하다, 제레미 시기보다. 색 섞음도 덜하고 같은 색을 여러번 칠했다. 구름 새 밀 땅 표현은 감탄만 나옴.색채는 초록. 파랑. 붓터치는 약간 정돈출처 도록 촬영. 문제 시 둥글게 말씀해 주세요 ;)1880. 테오가 월급을 형에게 주기 시작했다(이후, 평생).아트샵도 북적북적하는데요. 예쁜 거 많으니(고흐 작품 베이스니, 뭔들..), 기념품 구입 시간도 감안하시고요.3 불멸의 화가 반 고흐에요.자신에게 총을 쏘고 테오에게 남긴 유언은, '인생의 고통이란 살아있는 그 자체'.관람료 : 성인 24,000원바구니를 든 씨뿌리는 사람. 1881. 이상해(^^;).호미를 든 농민. 1885 나아진듯.라스트 얼리버드 티켓 샀었는데, 본래는 2월 9일까지였으나 2.28일까지로 연장됐어요. 그런 줄 알고 마지막날 봤는데, 티켓 예매처를 보니 3월 9일까지 더 연장됐네요(^^;). 문자라도 주지.. 무튼..[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불멸의 화가 반고흐 대전 전시정보[카라바조와 바로크의 얼굴들]식당 내부 1887 - 밝은 색 점묘화 같음. 엄청 많은 색과 붓질. 확 밝아진 톤이 화사하다. 꽃 붓터치가 고흐스러움.파란 꽃병에 담긴 꽃들 - 색색 꽃이 화졍에 배경색 엄청 다양한 색들. 식당 그림과 같은 톤 사용함.관람료 ; 성인 22,000원담쟁이 넝쿨이 있는 나무 1889드로잉 작품들 1881 ~ 1885유명한 작품. 완전히 스타일 찾음. 색감은 전반적으로 밝고 화려하다. 밝은 태양. 색채 마술사. 노란 태양 욱일기처럼 뻗어간다. 붓터치도 완전히 고흐의 그것이다. 수확한 밭의 색 무엇. 태양이 주인공.다크다크한 인물화들. 저녁에 초 하나만 켜고 그린듯한 조도. 표정은...캄보디아 시장 인물들 같다. 남자의 두상이 찌그러졌다(^^;]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수레를 끄는 여인 1883 구도 선 형태 좋다 .밀단과 떠오르는 달이 있는 풍경 1889씨 뿌리는 사람빛의시어터 아트샵에서 5,000원 주고 산 것 같은데, 그때 사기 잘 했다..(이번에 9,000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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