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사진)가의학드라마불패 신화에 다시 불을 댕겼다.
지난해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의료 대란 사태로 의사들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차가웠으나 이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숨죽이던의학물이 바삐 공개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국민적인 영웅으로까지 추앙받았던 이국종 교수가 영감을 준 작품들로 ‘골든타임’(2012), ‘낭만닥터 김사부’(2016) 같은의학드라마들이 그것이다.
‘중증외상센터’도 이국종 교수에게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실제 이비인후과 의사인 한산이가(이낙준) 작가가 쓴.
사진제공 | tvN 주지훈·추영우 주연의 넷플릭스드라마‘중증외상센터’가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의학드라마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2월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사들 사이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중증외상센터.
긴박한 의료계 상황을 담으면서도 감동적인 인간스토리, 로맨스를 그리는 장르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간 이름을 날린의학드라마는 ‘하얀거탑(2007)’, ‘뉴하트(2007)’, ‘골든 타임(2012)’, ‘굿 닥터(2013)’, ‘닥터스(2016)’ 등이 있으며 한석규를.
사진 제공=넷플릭스 [서울경제] 넷플릭스가 정부의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으로 인해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메디컬·의학드라마‘중증외상센터’를 새해 첫드라마로 선택했다.
의정 갈등으로 인해 지난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의학드라마는.
나이트 에이전트’와 ‘더 리크루트’, ‘오징어 게임’은 5위다.
이번 흥행은 배우들이 연기한 캐릭터가 빛을 발한 덕이다.
의학드라마(의드)에 계륵 같았던 로맨스를 빼고, 그 자리를 동성의 케미스트리로 채웠는데 ‘로맨스 없는 의드’에 대한 반응은 생각보다.
피를 병원으로 운반하는 데 성공한다.
지난 1월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드라마‘중증외상센터’의 오프닝 장면이다.
의학드라마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독특한 설정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천재 외과의사 백강혁(주지훈 분)이다.
한편 이 회사는 국내 최초 의료용 수술기구 제작 기업으로 ‘굿닥터’, ‘용팔이’, ‘닥터 이방인’, ‘통증의사 차요한’, ‘검법남녀’, ‘병원선’ 등 다수의의학드라마에 수술기구를 협찬한 바 있다.
시리즈 부문 국내 1위를 유지했고, 1월 5주 차에는 비영어 TV쇼 부문 1위까지 기록했다.
철저히 한국을 배경으로 한 메디컬드라마라는 점, 주지훈을 제외하면 두드러지는 유명 배우가 없다는 핸디캡을 극복했기에 더욱 놀라운 성과다.
중증외상센터는 작년 2월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면서 의료대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방영을 시작한 첫의학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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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지난 2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과거 석해균 선장과 귀순 병사 오창성 씨의 생명을 구하고, 아주대학병원 권역.